Bid & Ask (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)
1. 정의 (Definition)
호가창에서 가격은 항상 두 개의 줄로 나뉜다. 1. Bid (매수 호가): "나 이 가격에 살래!" 하고 입 벌리고 기다리는 가격 중 가장 높은 가격. 2. Ask (매도 호가): "나 이 가격 아니면 안 팔아!" 하고 내놓은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. (Offer라고도 함)
2. 트레이더의 관점 (★중요)
초보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다. "즉시 체결(시장가)"을 원한다면 반대편 호가를 봐야 한다.
- 내가 사고 싶을 때 (Buy): Ask(매도 호가)를 찍어야 산다. (남이 파는 가격에 맞춰줘야 하니까)
- 내가 팔고 싶을 때 (Sell): Bid(매수 호가)를 찍어야 판다. (남이 사겠다는 가격에 던져야 하니까)
- 결론: 시장가로 거래하면 "살 때는 비싸게(Ask), 팔 때는 싸게(Bid)" 거래하게 된다. 이 차액이 바로 비용이다.
3. 비드-애스크 스프레드 (Bid-Ask Spread)
$$Spread = Ask - Bid$$ 두 가격 사이의 간격(Gap)을 말한다. * 스프레드가 좁다: 거래가 활발하고 유동성이 풍부하다. (예: 삼성전자, 애플) * 스프레드가 넓다: 거래가 없고 호가가 텅 비어있다. 잘못 들어가면 팔고 나올 때 손해를 많이 본다. (예: 거래량 적은 잡주, 깊은 OTM 옵션)
4. 비유 (Analogy)
환전소를 생각하면 쉽다. * 살 때 (Ask): 은행이 달러를 파는 가격 (1,400원) - 비쌈 * 팔 때 (Bid): 은행이 달러를 사주는 가격 (1,300원) - 쌈 * 그 차이(100원)가 은행(마켓 메이커)의 마진이자 스프레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