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 콜 스프레드
정의
불 콜 스프레드(Bull Call Spread)는 주가가 '적당히 오를 것'으로 예상될 때 사용하는 옵션 전략이다. * 단순히 콜 옵션을 매수(Long Call)하는 것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, 대신 이익의 최대치도 제한된다. * 다른 말로 '데빗 콜 스프레드(Debit Call Spread)'라고도 부른다. (처음 구축할 때 돈이 나가기 때문)
구성 방법
같은 만기일의 콜 옵션 두 개를 동시에 거래한다. 1. 매수 (Buy): 행사가격이 낮은 콜 옵션을 산다. (주로 ATM 또는 ITM) -> 상승 시 수익 추구. 2. 매도 (Sell): 행사가격이 높은 콜 옵션을 판다. (주로 OTM) -> 프리미엄을 받아서 매수 비용을 깎음.
언제 쓰는가?
- "주가가 오를 것 같긴 한데, 폭등까진 안 할 것 같다."
- "콜 옵션을 그냥 사기에는 프리미엄(가격)이 너무 비싸다."
- "시간 가치 감소(세타)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싶다."
손익 구조
- 최대 이익: (두 행사가의 차이) - (지불한 순수 프리미엄)
- 주가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, 매도해 놓은 높은 행사가 콜 옵션 때문에 이익이 더 늘어나지 않고 딱 멈춘다(Capped).
- 최대 손실: 초기에 지불한 순수 프리미엄(Net Debit).
- 주가가 폭락해도 추가 증거금이 필요 없으며, 처음 낸 돈만 날리면 끝이다.
핵심 요약
"천장(수익)을 닫는 대신, 입장료(비용)를 깎는 전략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