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금융

헷지 (Hedging)

1. 정의 (Definition)

헷지(Hedging)는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거나 제거하기 위해, 반대되는 포지션을 취하는 투자 전략이다. * 쉽게 말해 '금융 시장에서 가입하는 보험'이다.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, '안 잃기 위해(생존)' 하는 행위다.

2. 원리 (Mechanism)

"A에서 손실이 나면, B에서 이익이 나서 쌤쌤(Net Zero)으로 만든다." * 공식: 현물 포지션 손익 + 헷지 포지션 손익 ≈ 0

예시: 주식 투자자

3. 비용 (Cost of Hedging)

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. 헷지에는 반드시 비용이 따른다. 1.  직접 비용: 옵션 프리미엄(보험료) 지불. 2.  기회비용: 주가가 오를 때 먹을 수 있는 이익이 줄어든다. (보험을 들어놨으니, 사고가 안 나면 보험료만큼 손해 본 셈이다.)

4. 누가 하는가?

5. 완벽한 헷지?

이론적으로 위험을 0으로 만드는 '완벽한 헷지(Perfect Hedge)'가 가능하지만, 현실에서는 베이시스 리스크(괴리율)나 비용 문제로 인해 불가능에 가깝다. 그래서 보통 위험을 100% 없애기보다 '줄이는' 데 집중한다.